커먼그라운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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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선택 교리’가 주는 평안과 ‘조건 없는 사랑’의 참 의미 🔥 257 Views

인본주의는 인간의 자아에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했다. 하나님의 계획은 없고, 그저 인간은 우연히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바벨탑을 쌓아 올린 것처럼,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이 만든 의미’라는 이 시대의 바벨탑을 쌓아 올렸다. 하나님은 세상에 평안을 가져다줄 것으로 여기는 것들을 일부러 그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지 않으실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 외에 어떤 것으로도 … Read more

복음이 주는 거룩의 동기 🔥 184 Views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레 11:45).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사실은 우리가 필연적으로 거룩해져야 한다는 이유를 제시해 준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가 거룩해질 동기가 되지는 못한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거룩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거룩만 받으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교제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거룩이 요구된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다(출 34:6-7).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 Read more

게으름은 죄인가? 🔥 247 Views

프란스 할스, 「하들렘 노인 구빈원의 여원장들」, 1664, 캔버스에 유화, 170.5×249.5cm, 프란스 할스 박물관 , 하들렘, 네덜란드 하들렘 구빈원의 지도자들의 모습은 칼빈주의가 꽃 피운 17세기 네덜란드의 근면, 겸손, 정직이라는 가치를 보여준다. 여러분은 ‘게으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바쁜 한국 사회에서 게으른 사람에게 좋은 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릴 때 들은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이야기를 보면, 현대화되기 … Read more

나 같은 죄인을 부르신 이유 🔥 235 Views

1. 서론 : 어거스틴의 고백“오, 주여,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당신의 이름 앞에 자백하나이다. 주께서는 저의 사악하기 그지없는 행실들을 용서하셨나이다. 주께서 제 죄를 얼음 녹이듯이 하셨으니, 이는 오직 주님의 은혜와 긍휼의 소산입니다. 제가 마음먹었으나 실행하지 않은 모든 죄악들까지 용서하셨으니 오직 주님의 은혜로소이다. 악함 자체를 사랑한 제가 무엇인들 행할 수 없었겠나이까? 주께서는 제 마음먹은 대로 행한 … Read more

살아 계신 하나님(Living God) 🔥 236 Views

글을 시작하며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다. 기독교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고, 다른 종교에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을 성경은 ‘우상’이라고 한다. 시편 115편 4-8절은 우상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다.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 Read more

예수님의 공로는 고난이 아닌 마음에 있다. 🔥 228 Views

렘브란트,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1634, 캔버스에 유화, 158×117cm, 에르미타주 박물관 , 상트페테르부르크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창 29:20)구약 성경에서 사랑을 이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한 문장이 있을까요? 야곱이 라헬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7년이 며칠 같았을까요? 라헬에 대한 사랑은 노동으로 인한 ‘수고’와 삼촌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수치’를 능가하는 … Read more

우울증에 대하여 🔥 280 Views

루이스달, 「강이 있는 산악 풍경 속 세 그루의 큰 나무」, 1665-1670, 캔버스에 유화, 138.1×173.1cm, 노튼 사이먼 미술관, 퍼서디나, 캘리포니아 쓰러진 나무는 자연이 '스스로 존재하거나 저절로 생겨난 곳'이 아닌, '성령 하나님이 만드시고 돌보시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오랜 기간 우울증을 겪어 본 사람으로서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큰 부담이었습니다. 우울증의 다양한 오류 중 하나는 잘못된 죄책감입니다. 다시 말해 … Read more

인생의 파도를 다스리시는 주님 🔥 245 Views

컴그에 와서 시작한 일 중 하나는 봉사활동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참여하고 문화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올해 3월부터 청소년 멘토링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6년 전 대학생일 때 봉사를 했던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대상이 바뀌어 고등학교 3학년 나이의 학생에게 검정고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2시간씩 함께 공부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눕니다. 이 아이는 저와 … Read more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 자리도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일까요? 🔥 266 Views

페르미어, 「우유를 따르는 하녀」, 1657-1658, 캔버스에 유채, 45.5x41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암스테르담 오늘날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평생 직장’이라는 말도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또한 의료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직업과 소명에 대한 물음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고민이 되었다. 위 그림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 Read more

울림학교에서 어린이 결연(컴패션)을 시작합니다. 🔥 282 Views

울림학교와 함께 하게 된 ‘퀼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월 말에 나눈 계획대로 3월에는 딸기나무를 심었고, 4월에는 울림학교에서 드린 헌금으로 구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권경욱 목사님이 ‘컴패션 어린이 결연’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울림학교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