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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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이명진 전도사님의 절친을 만났습니다 🔥 165 Views

이명진 전도사님과 사역을 하며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바로 배은찬 전도사님입니다. 은찬 전도사님과 이명진 전도사님은 같은 반에 룸메이트라고 합니다. 3년을 같이 동고동락을 하며 깊은 우정을 쌓은 것입니다. 저에게도 그렇게 3년을 함께 지낸 친구가 있기에 명진 전도사님이 은찬 전도사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어느 정도 짐작이 됐습니다. 지난주, 명진 전도사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은찬 전도사님과 함께 … Read more

일상의 작은 순간들까지도 의미있다 🔥 215 Views

지난 시간, 목회를 하며 어른 목사님들께 배운 것 중 하나가 있다면 목회자로서 설교 준비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목회자로서 설교 준비를 하고 심방을 하며, 목회자로서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교회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설거지를 하며 예배당을 쓸고 닦는 것도 목회자로서 교회를 돌보는 일 중 하나라는 것을 지난 목회의 여정 중 … Read more

자녀가 찬양을 흥얼거릴 때 🔥 536 Views

 자유로운 우리교회 주일학교 아이들. [사진 권경욱] 자녀가 찬양을 흥얼거릴 때 자녀가 찬양을 흥얼거릴 때. 우리교회는 주일학교 예배가 따로 없습니다. 매주일마다 아내가 비공식 교회 부속실(?)로 데리고 가 찬양을 부르며 책을 읽거나 그날에 맞는 놀이를 합니다. 또는 어른들이 예배를 드리는 한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노는 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등원을 준비하던 진유가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라는 노래를 … Read more

제목, 좋은 사람 🔥 591 Views

고마운 동료, 친구 그리고 좋은 사람 고목사. [사진 권경욱] 제목, 좋은 사람 86년생. 개척한 동료 목사를 찾아와 준 고혁신 목사와 저의 공통점입니다. 한낮 온도 37도 폭염이라는 뉴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전도하라”며 전도 건빵을 8박스나 가져왔습니다. “이 폭염에? 전도 건빵 나누다 쓰러지면 어떻게 하느냐?”는 저의 능청스러운 물음에 “지금 하라는 게 아니라 좀 선선해 지면 열심히 전도 … Read more

“저를 계속 계속 사랑해요 아빠?” 🔥 469 Views

[사진 이주헌] “저를 계속 계속 사랑해요 아빠?” 한 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두와 함께 쉼을 누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휴가를 통해 진유는 수영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루 종일 수영만 했거든요. 따로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물속에서만 사니 자연스럽게 수영을 터득하더군요. 물론 제대로 된(?) 수영은 아닙니다. 일명 ‘개헤엄’이라고 하지요 ㅎ 휴가 중, 아들과 수영장에서 노을을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에게도 … Read more

아들과의 딱지 🔥 445 Views

[사진제공 권경욱] 아들과의 딱지 최근 아들의 취미 생활은 딱지입니다. 딱지를 사러 갈 때 아들의 표정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밝습니다. 딱지를 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딱지를 사 달라는 말을 들을 때는 사주고 싶은 마음과 사줄 수 없다는 머리 사이로 많은 갈등을 겪습니다.  딱지는 상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의 취미도 딱지입니다. … Read more

29년 만에 보는 우승 🔥 432 Views

[사진출처 Unsplash, 작가 Joshua Peacock] 29년 만에 보는 우승 29년 만에 보는 우승. 아마도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글의 제목만 보고서도 ‘아, LG 트윈스 이야기구나’하고 아실 것입니다. 저는 LG 팬입니다. 처음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학교 3 학년 때 처음으로 LG 어린이 야구 클럽에 가입해 그때부터 쭈욱 LG 팬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LG 팬이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LG … Read more

‘지금’을 살아야겠다는 다짐 🔥 410 Views

[사진 이주애] ‘지금’을 살아야겠다는 다짐 지금을 살아야겠다는 다짐. 주변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 많이 묻습니다. 최근에도 남아공에서 오신 선교사님으로부터 ‘개척하고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주저없이 ‘육아’라고 말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저보다 10 여년 나이가 많은 분이었는데, ‘육아가 힘들다’는 말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옆에 계신 사모님이 공감을 하시더군요. 저와 비슷한 연배의 담임 목회자들은 제가 … Read more

축구 보는 목사 🔥 416 Views

[사진출처 Unsplash, 작가 Vienna Reyes] 축구 보는 목사 축구 보는 목사. 예, 접니다. 축구 보는 목사. 예능 보는 목사에 이어 축구 보는 목사입니다.  어제(19일, 화)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조별 예선전이 있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연령 제한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름이 없습니다. 대부분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는 와일드카드(연령 제한이 없는)로 선발된 … Read more

예능 보는 목사 🔥 418 Views

[사진출처 Unsplash, 작가 Jonas Leupe] 예능 보는 목사 예능보는 목사, 예 바로 접니다. 아이 둘을 다 재우고 아내와 제가 소소하게 즐기는 취미 중 하나가 예능을 보는 것입니다. 아무 예능이나 보지 않습니다. ‘짝을 찾는’ 예능만 봅니다. 요즘 이런 장르(?) 예능이 많아 그 중에서도 선별(!!??)하여 보는데 아마 여러분 모두도 보실 ‘솔로’들어가는 그 예능입니다.  제가 이 예능을 즐겨보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