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11] 그 자체가 즐거울 수도 있다 🔥 309 Views
[사진 한예빈] 그 자체가 즐거울 수도 있다 [목회단상 #11] 목회를 하며 재미를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싱크대 하수구 청소다. 이 재미는 오롯이 나의 몫이다. 양보하고 싶지 않다. 그만큼 즐거움이 크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 몰래(?) 해놓고 갔을 때는 서운함마저 든다. (변태인가?) 주중 목요일 정도가 되면 싱크대에서 나를 부르는 향기가 올라온다. 그 향기를 따라 하수구를 열면 솔직히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