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의 주중 모임으로는 ‘수요밤기도모임’이 있습니다. 보통 한국교회는 금요일에 모여 ‘철야기도’ 또는 ‘기도회’를 갖는데, 우리교회는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기도모임을 갖습니다.
8월부터 수요밤기도모임을 조금 더 ‘기도회’스럽게 갖추었습니다. 수요밤기도모임이 시작되는 8시, 그 30분 전에 자율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음악과 조명을 준비합니다. 7시 30분부터 누구나 오셔서 개인기도를 하실 수 있습니다.
8시부터 10-15분 찬양을 하고 25분 안팎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9월 기준으로 ‘새로운 시작 앞에서 들어야할 복음’이란 주제로 여호수아를 살피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세네가지 공통 기도제목을 가지고 10분정도 함께 기도합니다. 후에는 개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5-10분 정도 자율적으로 기도하고 돌아갑니다.
우리에게 기도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와 사랑에 끊임 없이 나를 내어놓는 씨름입니다. 더불어 기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동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수요밤기도모임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그분의 사랑과 은혜에 머물며 이를 맛보기를! 더나아가 그분의 일하심에 함께 동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