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교회가 설립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던 중, 하나님께서 한 해동안 우리교회를 통해 참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구제’입니다. 그동안 구제와 관련된 소식을 ‘게시판’을 통해 알렸는데, 가만 보니 ‘구제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구제와 관련된 내용만 보아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시판 바로가기).
구제 게시판에는 총 15 개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구제의 내용은 15 번 이상입니다. 이제 막 걸음을 뗀 교회를 통해 이루신 구제의 내용을 다시 보니,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드린 헌금이 오늘도 사람을 세우고 살립니다. 헌금과 구제는 우리의 가난함이 우리 이웃의 부요함이며, 이는 곧 우리를 위해 가난해지신 그리스도를 통해 부요함을 누리는 교회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교회가 이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