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 제목 : 15과 성령님을 의지하며 배워요! ● 본문 말씀 : 고린도전서 2장 10-16절



아이들은 교회에 오면 가장 먼저 딸기를 보고 옵니다. 이제는 울림학교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언: "딸기 한 입, 나 한입"

울림학교에 채이의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서은(5학년), 박정은(3학년), 원채이(4학년)입니다 🙂



지난주부터 예빈 선생님이 찬송가를 한 곡씩 가르쳐 줍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찬송가는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입니다.



설교 시간에 쓴 PPT
설교 시간에는 성령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왜 성령 하나님을 비둘기로 묘사할까?" 질문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비둘기가 둥지를 품듯이 세상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시고 예리한 분별력이 있으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가 기도할 때 능력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흙으로 만드셨을까?" 질문했습니다. 우리를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가 되게 하신 건 재료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흙덩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특히나 아이들이 대답도 잘 하고, 좋은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그 중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왜 세례를 받으셨어요?"라는 질문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덕분에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죄인인 우리를 위해'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주일에 성도님들이 반찬을 하나씩 만들어 왔습니다. 지원 선생님도 아이들을 위해 예쁜 도시락(왼쪽 사진)을 만들어 왔습니다. 덕분에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