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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사진출처 Unsplash, 작가 Herbert Goetsch]

주일학교 이름은 ‘울림’입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에는 예수님의 교회에 대한 비전이 세 가지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바로 ‘땅의 소금’, ‘세상의 빛’, ‘산 위의 동네’라는 이미지입니다. 땅의 소금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빛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산 위의 동네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 이미지는 우리의 사명과 맞닿아 있습니다. 성도로 부름받은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반영하며 살아야 하고, 복음을 전하며, 예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성도의 거룩한 소명을 ‘울림’이라는 단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거룩한 삶은 세상을 울리고, 복음 전도는 그 울림을 전하는 것이며, 예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마음 가득히 울리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울림’이 있습니다. 울림은 그리스도 안에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우리의 마음에 큰 파동을 일으킵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 사랑의 울림을 세상에 나아가 전하는 것입니다.

울림학교의 비전은 ‘울림으로 마음이 회복되어, 울림으로 세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 마음이 울리고, 그 울림을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울림학교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세상을 울리는 사명자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COPYRIGHTS 2022 COMMON GROUND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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