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소그룹 모임은 ‘공감모임’입니다. 공감이란 뜻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상대의 상황을 공감할 때의 그 공감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교회의 소그룹 이름에는 또 다른 ‘공감’의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공동체 감성’이란 뜻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지향하는 그 방향성에서 나오는 말투와 태도는 그 공동체만의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그 분위기가 바로 공동체의 감성입니다.
저는 우리가 소그룹을 통해 함께 나누는 말과 태도 그리고 거기서 전달되는 분위기가 우리교회만의 감성으로 전달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감성은 때로는 논리보다 더 진하게 우리 삶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좋은 영향을 남길 것입니다. 우리 안에 감성이 서로와 서로에게 더 나아가 우리들의 이웃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공감모임은 주일애찬 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이 모임은 등록한 성도님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모임입니다. 함께 이 감성을 공유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갑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