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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바닥에 콩자갈을 깔았다. [사진 권경욱]

바닥은 역시 콩자갈🫘

어제(28일) 바닥 작업을 했습니다. 보통 바닥 인테리어는 데코타일을 많이들 합니다. 데코타일이 가장 흔한 바닥 자재입니다. 교회를 인테리어 하겠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왔던 자재는 ‘콩자갈’이었습니다. 콩자갈 업체 사장님께 들어보니 2년 전부터 유행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닥에 얼룩이 생기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바닥에 얼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는 바닥에 물을 뿌려 습건식 청소기로 빨아 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콩자갈, 바닥 관리가 쉬운 자재입니다. 

관리만 쉬운 것이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예쁘니다. 아내도 사진으로 보았을 때도 “예쁘다”하고, 실제로 보면서도 연신 “예쁘다”고 합니다. 아내가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며, 저역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콩자갈 바닥 자재에 대한 소개를 하다보니, 무슨 콩자갈 업자 같네요..^^;; 

이제 인테리어는 어느 정도 완성된 틀이 나왔습니다. 세심하게 돌봐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10월 안에는 모두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11월에는 음향과 영상이 들어옵니다. 이미 필요한 물품들을 주문해 놓아 도착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광염교회 교역자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로 했습니다. 성백철 목사님은 필요한 물품 구매부터 교회 음향 및 영상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 추천까지. 모든 방면에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주변 교역자분들도 소식을 듣고, 시간을 따로 비워 함께 해준다고 합니다. 여러 방면에서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커먼그라운드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이 모든 과정이 성도님들에게는 보람이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개척의 모든 과정들도 이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며, 우리교회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손길들에게는 보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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