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것을 내어주신 주님 안에서 행복한 울림학교 [사진 한예빈]
● 설교 제목 : [부활주일] 예수님이 주신 생명으로 새롭게 살아요!
● 본문 말씀 : 요한복음 20장 1-10절
딸기를 키우기로 계획했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직접 키운 딸기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 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예배 전에 수확한 4, 5개 정도의 딸기 중 가장 귀한 것을 드려 보자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고민하다가 마지못해 좋은 것을 드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땠는지 물어보자 모두들 "아까웠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값을 지불하지도 않은 것도 하나님께 드리기 아까워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고, 아까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잔잔히 묵상할 때 어느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십니다.
마지막으로 공과 시간에는 울림학교에서 후원을 시작한 '퀼론'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울림학교 아이들의 마음 속에 울리기 시작한 예수님의 사랑이 퀼론의 마음에도 닿기를 소망합니다.
#울림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