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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사진출처 Unsplash, 작가 Luis Alberto Sánchez Terrones]

우리를 기도로 돕는 세 명을 소개합니다 🙂

기도로 돕는 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통로 중 하나는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삶에서 기도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기도는 우리 혼자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기도에 대해 우리 혼자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 안에서 기도하게 하시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말합니다. 즉, 기도는 우리 홀로 서는 자리가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 27절은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 안에서 간구하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34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고도 말합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데에 이보다 더 큰 위로와 소망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없을 때에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우리의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사랑에 참여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장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기억하며 다시금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실제로 교회 지체를 위해 기도하다 보면 상대의 삶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대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마음을 함께 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사랑하는 컴그 여러분, 우리교회에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세 명의 기도장을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이명진 전도사님, 홍태경 성도님 그리고 김혜련 성도님입니다. 이 세 명의 기도장은 우리를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교회 벽면에 게시된 내용을 통해 각자의 기도장이 누구인지 확인하시고, 서로가 기도로 서로의 삶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혼자 기도하지 않습니다. 세 명의 기도장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향한 기도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 은혜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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