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유례없는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된 산불로 인해 하루하루 인명 피해 소식이 들려옵니다. 초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산불 피해 소식을 들으면 들을수록 심상치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산불로 목숨까지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며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봉사단이 먼저 방문한 곳은 ‘영덕’입니다. 현재 이재민들은 체육시설과 같은 큰 공간에 임시 텐트를 치고 생활 중이라 합니다. 이들에게는 먹을 것(라면 등)과 마실 것(물 등) 그리고 당장에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교회도 이재민을 돕는 손길에 물질로 함께합니다. 오늘(27일)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에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계좌로 30만 원을 보내 이 일에 동참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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