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리오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 앞에 들고 나온 것은 찢기고 꺽인 상한 심령이라 오직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주의 인자를 따라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저희의 죄악을 말갛게 지워 주소서.
한 주도 주님의 말씀으로 살기를 결단했지만 사람과 갈등의 벽 앞에 무너지며 악한 영의 모든 불화살에 또 속이는 거짓의 영들에 밀 까 부리듯이 둘러메쳐집니다.
다 내려놓지 못한 제 손의 욕심과 부족한 사랑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주님이 먼저 저희를 완전히 사랑 했듯이저희도 그를 그 같이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배우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은 완전히 내려놓는 사랑이기에 곧 그의 종이 되겠다는 고백임을 알게 하소서.
저희로 그 사랑을 본 받게 하시어 안으로는 가족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밖으로는 이웃과 주변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게 하시어 주님께 올려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소서.
이 시간 목마른 사슴처럼 가난한 심령이 주를 더욱 갈급합니다.
주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심령을 채우시어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을 더욱 알게 하사 주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저희를 충만케 하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케 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더 하사 권능으로 붙잡아 주시며 저희로 선포하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케 하시어 더욱 하나님을 믿는 일과 하나님을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주님의 아름다운 컴그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와 연합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로 세우셔서 저희로 매일의 일상을 통하여 세상으로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