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가 바뀌는 9월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관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주일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지난 한주간도 주님의 손길과 은혜로 살아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우리는 이미 받은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욕심내고 주님이 주신 평안에 머무르지 못하고 걱정과 불안에 휘둘리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죄인 것을 자비로우신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회개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생명의 구원을 선물로 주셨으니 이 주일 그 기쁨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의 예배를 드립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한 광야 같은 인생이지만 오늘 주시는 말씀 붙잡고 한주간을 또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성령으로 함께 해 주시고 귀한 말씀에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이 살아숨쉬는 커먼그라운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간 오직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