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가위, 명절입니다. 한가위,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명절'이라는 뜻이지요. 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의 한복판에 이르렀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명절을 맞이해, 우리교회를 위해 힘써 수고해 주시는 건물 관리인분들(관리소장님, 경리 선생님, 경비 선생님 두 분, 시설 관리 주임님 두 분, 청소 여사님 두 분, 총 8명)께 작은 선물을 전달합니다. 선물은 아래 사진 속 '김'입니다.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어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 사랑을 흘려 보내주심에 더 큰 감사뿐입니다. 제가 우리교회를 대표해 선물을 전달했고, 대표로 감사 인사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제가 대표로 받은 감사 인사를 글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 아름다운 일에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에서 102,320원을 사용했습니다.


건물 관리인분들에게 전달된 김 [사진 권경욱]


돌아오는 주일에 윷놀이 후 함께 나눌 경품들 [사진 권경욱]
더불어, 이번 주일에는 '생명의 윷놀이'가 있습니다(웃음). 공감모임을 대신해 울림학교와 함께 윷놀이를 진행합니다. 챔피언스리그급의 윷놀이 진행과 우승 상품(우승팀 개인당 치킨 1마리), 그리고 다양한 경품(우리에게 꼭 필요한 휴지, 한 번 닦아도 이가 빛나는 치약, 어떤 요리든지 넣기만 하면 맛있어 지는 기름, 우리의 당 조절을 위한 현미 등)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하는 명절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