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는 기도 그룹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자 만든 모임입니다. 이 기도 모임이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도장(리더)들도 좀 더 세워졌습니다. 기존에 세 명에서 지금은 다섯 명입니다. 제가 바라기는 기도장에 우리 모두가 한 번씩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존귀한 성도님들 모두가 맡겨진 기도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리더로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또 다시 새로운 기도장들이 세워질 텐데, 그 대상에는 우리 모두가 포함입니다.
사랑하는 컴그 여러분, 이번 시즌 3을 맞이하며, 제 개인적으로 기도를 통해 공동체를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두 동력을 꼽으라면 단연 말씀과 기도일 것입니다. 말씀 없이 공동체가 설 수 없는 것처럼 기도 없이도 공동체를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이번 기도 그룹 시즌 3을 통해 함께 공동체를 세워 갑시다. 이 일은 기도장들에게만 주어진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우리교회를 위해 맡겨진 역할입니다. 이번에 함께 기도 그룹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시즌 3의 유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 모임이 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세울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기도장을 소개합니다. 김혜련, 원호준, 원선재, 백지원, 이명진 [이미지 by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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