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그의 여름은 뜨거웠습니다. 연초만 해도 여름 수련회를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공동체를 인도해 가시는 손길이 놀랍기만 합니다.
여름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이를 남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았어도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게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 때 받은 은혜들을 잊더라도 다시금 찾아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남깁니다. 우리의 여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를 무성히 키워내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6 여름수련회 은혜 나눔
1. 이번 여름수련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선교사님 말씀
• 찬양팀!
• 말씀 설교 시간
• 브런치 시간이요!
성도님과 여유로운 교제의 시간이었어요. 서로를 더욱더 잘 알 수 있었고,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진심을 이야기하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 해주신 설교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엄청난 게스트하우스!
• 찬양
• 둘째 날 울림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들은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세대를 넘어서 모두가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기쁨으로 보게 하신 것 같습니다.
• 찬양이요!
찬양 집회 길게 하고 싶어요😙
• 찬양, 말씀
• 토요일 저녁 집회
• 브런치 타임
• 끝까지 참여는 못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련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브런치 타임에 카페에서 같이 이야기 나눈 것, 서로를 알아가는 보물찾기
• 선교사님의 말씀 집회와 권 목사님의 아침 나눔
2. 저녁 집회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남았던 내용이나 생각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 신앙생활은 안식이다.
• “마음을 돌이키라”, “상기시키신다”라는 말씀이 다시금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하고, 구원이 인생 가운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히브리어와 베드로전서 말씀들이 살아 있는 것 같다. 한 번도 읽은 적이 없었던 것 같은 느낌.
설교와 말씀이 하나 되어 감동이 되었다.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 베드로전서 4:12
세상에 흔들리지 않을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또 흔들리겠지만,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땅에서의 누림보다 더 높은 것, 썩지 않는 귀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것.
은혜를 맛보고도 돌이키지 않는 자가 나인 것 같은ㅠ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화내는 나, 실패하는 나, 무너지는 내가 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사람이 되게 하셨다. 그게 진정 나다.
내가 할 수 없음에 매몰되지 마라. 나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가능하심을 더욱 바라고 믿어라.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벧전 4:12)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의 유무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길. 나에게 갇혀 문제에 얽매여 나를 묵상하길 멈추고, “올 것이 오는구나!” 하며 말씀 앞에 나아가 토로하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인내하는 삶을 살자.
•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리는 삶.
• 믿음 생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꼭 저랑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 하나님의 깊숙한 개입하심과 인도하심으로밖에는 설명할 수 없었던 순간순간을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지나가는 광야 길에서 불평한 그들과 같이 인생길 가운데 두려워하고 초조해하고 불평을 반복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마음과 시선이 주님께로만 고정되어, 잠시 지나가는 길에 제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소원을 아시니 성령님을 통해 저를 붙잡아 주시는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본향을 향한 이 길 가운데 자유함으로 주님 안에서 살아갈 용기를 주님께서 말씀 가운데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된 마음. 제가 얼마나 잘 속는 자인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주님 안에서 새 마음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 다시는 옛것으로 돌아가지 않을 구원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인데 어리석게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순간들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순간들을 허비하는 때가 많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리석은 저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다시 놀라고 감사합니다. 진실된 마음을 지키는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살기 원합니다. 제 소원을 아시는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붙잡아 주시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 거친 길 위를 지나가더라도, 그 길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소망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 새것으로 채우기 위해 저를 비우게 하시는 하나님. 고난은 과정이고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고난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단련을 통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위한 과정임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것은 살아내는 것, 남을 살리고 구원하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재정립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생활이 어려운 게 아니라 믿음생활을 잘 몰라서, 못해서 어려운 겁니다.”
• 신앙생활은 믿는 것이다.
• 늦게 와서 말씀을 못 들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만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이상히 여기고, 잘못을 찾고, 해치워 버리려고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 그게 성도의 삶이고,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나의 상황보다는 나 자체에 지극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상한 심령으로 나아가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 첫날 집회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게 하신 것이 단순히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그들이 주 안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는 세례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큰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을 잊고 의심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날 시편 본문 속 시인은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변화됩니다. 저 역시 상황을 바꾸어 달라고 떼쓰기보다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제 자신의 인격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3. 에니어그램 강의를 듣고 얻은 유익들을 나누어 주세요 🙂
• 부족한 부분들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 날것이던 여러 모습들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변화되어 갔음이 느껴졌습니다!
• 오늘 못 들었지만, 지난번 강의도 좋았습니다.
• 저 스스로와 남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행동의 동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당.
• 다른 사람들의 성향과 생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서로 이해해 볼 수 있는 도구였던 것 같습니다.
• 나의 유형을 발견하며 나라는 사람을 정리할 수 있었다.
• 다름에 대한 이해.
• 저를 흉내 내는 자들을 미워하는 제 모습에 저 스스로 괴로워했던 날들이 길었습니다. 왜 제가 그런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물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더욱 주님을 위해 쓰기 원하고,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성장하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 미참여
• 저의 방어기제와 생존본능을 통해 어떤 페르소나를 입고 사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독교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의 성격이 때론 유익이 될 수 있지만, 이런 성격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는 하나님과 마주하는 진짜 나를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내 마음의 동기가 내 연약함을 스스로 채우려는 모습임을 기억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 저의 원래 모습에 대해 알게 되고, 예수님 안에서 각자의 해방되어야 할 영역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성격을 성격으로만 사용하고, 나에게 과몰입하지 않고, 하나님을 진실하게 만나는 도구로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에니어그램 시간을 통해 제 성향과 모습을 돌아보고 저 자신을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가진 장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부족한 부분은 잘 인식해서 보완하고 훈련해 나가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4.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공동체에 대해 새롭게 느끼거나 생각하게 된 것이 있나요?
• 뜨거운 마음들을 보았고 신앙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게 됨.
• 사귐 가운데 약간의 조급함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님으로 조금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진심으로 헌신해 준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했고, 그들이 준비한 마음이 대가 없는 순수한 마음이었던 것 같아서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모두를 알아가고 싶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으신 아름다운 성도님들🩵
• 더 너그럽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줘야겠다는 결단.
좋은 동역자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
• 다들 순수하구나.
• 순전한 마음.
• “솔직한 마음으로 지체들을 사랑하는 공동체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꾸밈의 사랑이 아닌, 흔히 말하는 찐남매들 간에 보이는 사랑 같은 느낌입니다. 가식 없는 순수하며 노력하는 사랑을 느낍니다.
•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고 부르짖는 시간을 가지며 ‘커먼그라운드’라는 이름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 같이 예수님으로 하나 될 수 있어서 감사드렸습니다. 특히 요즘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성도님들의 신앙적인 조언에 너무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저를 잘 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들 너무 좋은 분들입니다~ 브런치 타임 때 예리 자매가 수다쟁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ㅎㅎ
• 이번 수련회는 예수님의 인도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했던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여를 못한 저로서는 너무 아쉬운 수련회였던 것 같고, 사진을 통해 이번에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멀리서나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 각자의 마음 안에 하나님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이 공동체가 너무 소중하고 존귀한 공동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서로 다른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음에도 우리의 공통점은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5. 수련회를 보내며 개인적으로 느끼거나 생각하게 된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주세요.
• 하루 종일 함께해 보니 관계가 더 깊어진 것 같아요.
• 한 분 한 분이 다 너무 귀하고,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함께 지어져 간다는 것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답은 잘 모르겠지만요!
•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말씀 설교 시간만으로도 풍족한 수련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하나님 안에 거한 자로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보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것이 더욱 귀하다!
•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자꾸 이럴까라는 매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를 마주하기가 힘들었다.
그게 싫어서 하나님께 나아가기가 싫었다. 나아갈 때마다 “넌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나를 버리셨다는 것처럼 들려서.
그런데 오늘 나를 보시고 내 눈을 여시고 내 얼굴을 잡고 눈을 마주하시며 말씀하시는 듯했다.
“그게 너의 전부가 아니다. 너의 본모습은 심히 아름답게 내가 지었어. 그 모습이 네 안에 있다. 네게는 나를 믿을 수 있는 순결한 믿음이 있고,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있다.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다. 다시 한번 살아보자.”
• 알쏭달쏭한 수련회? 예수님을 깊이 아는 것. 말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과의 깊은 묵상을 하는 것. 내 삶을 기경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그게 무엇인지 알고 싶다.
• 섬김이 있는.
• 누리는 수련회였습니다. 섬겨주신 지체들과 함께한 지체들, 선교사님과 에니어그램 강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 찬양 및 기도 집회가 있으면 좋겠다!
• 인생 첫 수련회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선교사님이 말씀 자판기처럼 보였습니다.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지, 저도 말씀 많이 읽어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오해하지 않고, 한 톨 의심 남겨두지 않고 믿기를 원합니다.
• 설교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번에도 예수님의 사랑과 얼마나 뜻깊은 시간이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자로서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도 기다리고 인내하는 믿음 생활을 해내보고 싶습니다.
6. 다음 수련회에서는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제안들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 계곡 가고 싶어요.
• 좀 더 우리 망가져도 좋지 않을까요? 나이스한 모습이 아닌, 좀 더 날것의 모습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재는 생각이 안 납니다만, 제안이 있으면 말씀드릴게요.
• 다음에도 브런치 시간!
낮잠 시간..?ㅋㅋㅋㅋㅋ
• 집회 후 조별로 나눠서 나눔 시간
• 집회 중 서로 조 이뤄서 기도해 주는 시간
• 다 같이 놀기!
• 오침 시간..?
• 다 함께 식사.
• 특별하게 드릴 제안은 아직 없습니다.
• 찬양과 기도를 더 길게 하고 싶어요!
• 생각나면 이야기하겠습니다.
• 음 없어요... 다 같이 월드콘, 뽕따 먹는 시간?;;;
• 브런치 타임이 한 번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다음 수련회는 감히 생각하지만 1박 2일로 가서 더욱 끈끈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에는 장소를 1박 큰 숙소로 잡아서 같이 게임하고 뛰어노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1박 2일은 너무 아쉬워요!!!!! 2박 3일!!!!!
7. 그 밖에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 행복했습니다!
• 너무 즐겁고 시간시간들이 다 너무 좋았습니다! 주께 영광!
• 수련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선교사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 )
• 즐거웠슴다 🙂
• 좋았어요.
•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없어요!
• 하나님께 영광을!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준비해 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번에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금번 여름수련회를 위해 기도와 봉사로 준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