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후 반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반년의 시간을 지나며, 참 많은 분들과 함께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공동체로 부르셨음을 확인하면 등록을 하신 분들도 있고, 뜻이 다른 데에 있다 생각해 한 번의 만남으로 더이상 뵙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간에 이 자곡동에서 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예배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 뿐입니다. 우리 컴그(커먼그라운드교회)가, 하나님께서 이 자곡동에 주시는 선물과 같은 공동체로 자리 매김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주일의 소소한 풍경들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합니다.
부활절 현수막을 떼고 새로운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복음, 관계, 일상은 우리교회의 세 가지 핵심 단어들입니다. [사진 권경욱]
대표기도 때에 남긴 사진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대표기도를 마치자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습니다. 기도의 힘일까요?(웃음) [사진 권경욱]
점심 애찬 후 수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수박 썰기에 능한 은송 형제가 이를 섬겨 주었습니다. [사진 권경욱]
드디어 두 달 간의 책나눔을 마쳤습니다. 그 시간마다 진솔하게 나눈 대화들이 우리 공동체 안에 좋은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통해 교회에 대해 생각하며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일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진 권경욱]
진유가 한 주간 열이 이어져 오전 예배 때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꽤 괜찮아져서 함께 저녁 예배를 드렸습니다. 진유와 이언이 모두 행복한 주일 저녁을 보냈습니다.[사진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