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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사진출처 freepik]

아름다운 5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긍정적이고 좋은 소식보다는 부정적이고 좋지 못한 뉴스들이 많은 것 같아, 뉴스를 보고 나면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물론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부정적인 내용들은 우리 사회의 모든 면은 아니기 때문에 마냥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일은 아니겠지요.

이렇게 부정적인 뉴스와는 달리 5월의 하늘은 맑고 청량해 매우 아름답습니다. 요 며칠 미세먼지도 하나 없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롯데월드몰이 그 어떤 날보다도 맑은 하늘 아래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였는데, 아름다운 하늘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라디오 너머로 들리는 뉴스로 인해 머리가 아플 때면, 라디오를 끄고 바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로 눈을 돌렸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 맑고 푸른 하늘 외에도 함께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보며 행복함을 누립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장면들이 제 안에 큰 기쁨이 되고, 육아가 힘들더라도 아내와 함께 마음을 맞춰가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장면들이 위로가 됩니다.

매주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의 가족이자 가정인 우리 컴그(커먼그라운드교회)를 볼 때도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의 만남은 우리가 서로 계획한 만남도 아니고, 서로가 부단히 노력을 해 만난 만남들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도 좋은 분들을 만나 함께 하나님의 가족 됨을 누리며,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었는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름다운 5월입니다. 아름다운 5월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우리’, 우리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는 ‘우리’들로 이 아름다운 5월을 채웁시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COPYRIGHTS 2022 COMMON GROUND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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