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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사진 권경욱]

아내와 함께, 목요전도

우리교회는 목요일 오전에 전도를 합니다. 주로 저 혼자 하지만 최근에 둘째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서 아내와 함께 전도를 했습니다. 컴그가 위치한 자곡동의 오전 풍경은 길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오피스텔 중심의 동네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주로 문고리 전도를 합니다. 비닐에 전도주보와 전도건빵 그리고 제가 쓴 ‘하나님 사랑’에 관한 메시지가 담긴 책자를 담아 문고리에 거는 것입니다. 오전 내내 아내와 함께 전도 물품을 준비해 기도를 하고 그날에 정해진 오피스텔로 가 기도하며 문고리마다 전도 물품을 걸고 돌아왔습니다.

우리교회가 위치한 자곡동은 정말 다양한 분들이 모인 동네입니다. 오피스텔을 볼 때, 처음에는 젊은 분들만 보였는데 조금 더 지나고 보니 중년의 남성분들도 꽤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네, 우리교회가 섬기는 자곡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곡동을 사랑하십니다. 다양한 사정들을 안고 자곡동에 살게된 여러분 모두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자곡동에 모인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고, 그 이야기 속에 하나님 사랑을 함께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자곡동과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작고 연약한 교회가 세상을 향해 믿음의 걸음을 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 모든 일들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자곡동과 함께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맛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COPYRIGHTS 2022 COMMON GROUND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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