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을 먹고, 교회 주변을 걷습니다. 걸을 때면 ‘아 이제 봄이구나’를 실감합니다. 비록 아침과 저녁은 제법 쌀쌀하지만, 그럼에도 한낮에는 얇은 봄잠바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봄입니다. 자곡동에서 처음 맞이하는 봄입니다. 그 봄을 지나는 컴그의 풍경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합니다 🙂
매 주일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함없이 부르신다는 사실이 우리 안에 가장 큰 감격입니다. [사진 이주애]
가끔 아내로부터 “찬양 연습 했어?”라는 말을 듣습니다. 아~주 가끔 제가 내는 음과 본래 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역자에게나 아내는 좋은 몽학선생(?)입니다(웃음). [사진 몽학선생]
주일에 한번씩 하는 ‘루미큐브’는 우리 안에 자고 있던 승부욕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잠에서 깬 승부욕과 같이, 우리의 신앙도.. 깨어날길..^^;; [사진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