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작년 11월 19일 첫 설립 예배를 드린 뒤, 100일이 지났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며 100일마다 이를 기념했었는데, 그 기념의 의미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 생명이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종국에는 그 생명이 걷게될 모든 길을 완성하실 하나님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우리교회가 맞이한 100일에 올린 감사도 이와 같았습니다. 우리교회를 시작하신 하나님,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종국에 하나님께서 완성하실 역사에 참여하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한 것들 뿐입니다.
100일이라고 특별한 풍경을 기대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느 주일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풍경입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봐 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