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추수감사&교회설립 3주년에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유아세례 후 김지희 성도님이 남긴 소감문을 함께 공유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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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이 세례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유아세례를 사모했습니다. 사실, 막연하게 부모로서 세상으로부터 이 아이를 신앙 안에서 지키고자 하는 마음만 컸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과 함께 유아세례에 대해 공부하며, 유아세례를 받는 이유를 알게 되면서 마음속에 깔려 있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강한 의지로 세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세례가 베풀어지고 이후로도 유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 부부보다 더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신다는 사실로 우리 유진이가 눈동자같이 지켜질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가지고,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이 공동체 안에서 유진이를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세례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개월 동안 이 세례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