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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상부장에 문을 달았고, 출입구에 손잡이를 달았으며, 바닥에 콩자갈을 깔기 위해 물품들을 정리했다 [사진 권경욱]

아주 조금씩 완성을 향해 갑니다👏

느린 것 같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조금씩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이제 큰틀에서는 어느정도 완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재 같은 경우는 흔히 ‘니스’라고들 부르는 ‘바니쉬’를 발라 코팅 작업을 한 후 마무리를 지을 예정입니다. 

출입구쪽 손잡이를 보면, 목재와 어울리는 무광 금색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이번에 강화 유리 손잡이를 사기 위해 이곳 저곳 알아보던 중, 이러한 손잡이 자재들은 을지로에 모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월요일 아침 일찍 을지로를 돌고 돌아 겨우 한 가게에서 해당 사이즈 제품을 구해 달았습니다. 

이제 인테리어의 최종 마감인 바닥 시공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진행합니다. 현재 새벽 부흥회 중인지라 그 시작에 있어 자리를 지킬 수는 없지만 아마도 마무리 작업 단계에는 합류하여 어느 정도 상황을 살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바닥 시공을 하는 사장님이 사전에 현장 답사를 했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바닥 자재까지 시공이 완료된 모습은 더 예쁘고 깔끔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며칠 간 홈페이지에 올려둔 인테리어 사진을 보니, 공간이 크지 않아 대부분 같은 위치, 같은 장면들 뿐입니다. 제 눈에는 작은 변화도 크게 다가오지만, 아마 보시는 분들은 반복되는 사진과 큰 변화없는 장소를 보시며 다소 심심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하하^^).

우리 커먼그라운드교회의 공간이 저에게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비춰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회복과 치유가 그리고 섬김과 사랑이 출발하여 자곡동에 가득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COPYRIGHTS 2022 COMMON GROUND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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