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두 번째 주 풍경입니다. 두 번째 주 애찬 때는 이전에 김밥이 아닌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예배 후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보니 오후 2시 40분입니다. 12시에 시작된 애찬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각자의 속마음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척을 준비할 때, 주변에서 “어떤 교회를 꿈꾸냐”고 물을 때마다 “커피 한 잔,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공동체”라 말했습니다. 그때의 고백이 매 주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공동체로 우리교회를 가꾸어 가심에 감사한 주일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