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학교와 함께 하게 된 '퀼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월 말에 나눈 계획대로 3월에는 딸기나무를 심었고, 4월에는 울림학교에서 드린 헌금으로 구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권경욱 목사님이 '컴패션 어린이 결연'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울림학교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자라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언이와 같은 나이인 어린이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울림학교와 함께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퀼론'이라는 3세(2022년 4월 20일 출생) 남자아이입니다. 퀼론이 사는 곳은 '동인도네시아'에 있는 '토라자'라는 마을입니다. 퀼론은 현재 엄마, 아빠와 살고 있으며, 공놀이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
아이들이 드린 헌금으로 울림학교가 세상을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참된 지식은 머리에만 남지 않고 삶으로 이어집니다. 구제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귀로만 듣던 "복음에는 차별이 없다"(행 15:9, 롬 3:22; 10:12, 골 3:11)는 말씀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작은 발걸음을 통해 울림의 아이들이 언젠가 복음을 고백하고 삶으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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