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이인수 목사님이 맡아줬고 분위기는 양한규 목사님이 맡아 사진을 찍는 내내 즐겁게 찍었습니다. 차려입고 찍은 그 어떤 사진보다 자연스러워 마음이 쏙 듭니다. 앞으로 당분간 이 사진으로 제 사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 사진 보정은 제 친한 친구인 안형모 목사님의 아내, 배다래 사모님이 해줬습니다. 실물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리 저리 포즈를 취하다 정착한 포즈다. 그동안 이렇게 팔짱을 껸 프로필 사진을 볼 때마다 ‘다른 포즈는 없을까?’라고 고민했었는데, 정작 내 프로필을 찍으려하니 나도 팔짱부터 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사진 이인수 / 보정 배다래]
팔짱 껸 포즈 이전에 아무런 포즈를 취하지 않고 그냥 찍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 또 다른 프로필 사진으로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