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숙 작가의 개인전 '컴그와 함께하는 진리의 숲에서'가 8월 21일부로 서울 강남구 자곡동 컴그 갤러리 워십홀(가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이엘아트 갤러리(용인 수지)에서 열린 '진리의 숲에서'에 이은 두 번째 미니 시리즈다. 앞선 전시가 박기숙 작가의 작품 세계의 집합체였다면 이번 '컴그와 함께하는 진리의 숲' 전에서는 작가와 권경욱 목사가 함께 선택한 작품으로 또 다른 박기숙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품을 설치하는 박기동 매니저, 그리고 박기숙 작가. 참고로 두 사람은 부부다. [사진 권경욱]
작품 속에는 생물 학자로 살아온 작가만의 상징이 다수 숨어 있다. 생명력을 상징하는 물고기, 진리를 상징하는 나무, 마주 본 타자와 자신 그리고 새로운 나 등. 관람객은 전시된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곳곳에 숨어 있는 요소를 통해 작가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전시된 그림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박기숙 작가와 박기동 매니저 [사진 권경욱]
특별히 이번 개인전은 작가가 가장 활발히 그림을 그린 2025년 작품들로 구성해 그 작품 세계가 면밀히 연결되어 있다.
지난 전시에 참여했던, 김예람 씨는 전시회 방명록을 통해 "하나의 나무가 되어, 하나의 숲이 되길."이란 따뜻한 감상평을 남겨 주었고, 특히 오주리 양은 "사랑으로 가는 길이군요!"라는 통찰력이 담긴 감상평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아무쪼록 컴그 갤러리 워십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기숙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의 신앙이 더욱 하나님을 바라고, 우리의 숲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 함께 그분을 향한 숲으로 지어지는 일들이 있기를 기도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시 관람 가능하다. 문의 : 이명진 갤러리 총괄 담당(개인톡 상담)
CGBS 권경욱 기자 cgc@cg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