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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20260913 공감모임 | 꽃은 어디에 심기든지 꽃밭이 된다
20260913 공감모임

꽃은 어디에 심기든지
꽃밭이 된다

본문: 사무엘하 2장 1-9절

본문 말씀

사무엘하 2장 1-9절 · 개역개정

1절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2절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갈멜 사람 나발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절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성읍에 살게 하니라

4절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5절다윗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절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7절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8절사울의 군사령관 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9절길르앗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더라

본문 소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삶은 환경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사무엘하 2장에는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 다윗과 사람에 의해 왕이 된 이스보셋이 함께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다윗에게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의 삶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끝까지 붙드셨기 때문입니다.

꽃은 어느 곳에 심겨도 꽃이며, 꽃이 심긴 곳은 황무지라도 꽃밭이 됩니다. 환경이 좋아서 꽃밭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생명을 가진 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은 환경으로 확인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그 자리를 새롭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꽃임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황무지 같은 우리 인생에 꽃으로 심기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꽃이며 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심긴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그 자리를 꽃밭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 퀴즈 3문제

본문과 나눔글을 떠올리며 풀어보고, 나눔과 기도로 이어가요.

문제 1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어느 성읍으로 올라갔나요?
문제 2
하나님이 세우신 삶에 대한 오늘 나눔글의 뜻은 무엇인가요?
문제 3
예수님이 내 삶의 꽃이 되어 주셨다는 복음에 어울리는 적용은 무엇인가요?
마음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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