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무엘상 20장 23절, 42절
다름을 통제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습관을 돌아보고, 우리 사이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관계의 복음을 묵상합니다.
사무엘상 20:23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사무엘상 20:42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사무엘상 20장은 요나단과 다윗의 깊은 우정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처지와 미래가 크게 달랐지만, 그 다름을 이유로 서로를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붙든 고백은 분명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사이에 계신다.” 관계의 중심이 서로를 붙잡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었기에, 통제 대신 신뢰와 존중이 가능했습니다.
우리도 다름 앞에서 불안해질 때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다름은 실패의 이유가 아니라 한몸을 이루는 다양함이 됩니다. 주님이 우리 사이에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복음이 관계를 자유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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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름 사이에도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통제 대신 신뢰를 선택할 때, 관계는 더 깊고 자유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