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다소 흐립니다. 흐린 날에 밝은 태양을 바라기 보다, 흐린 것을 흐린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교회까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30 여분 일찍 도착해 교회를 정리합니다. 그렇게 컴그의 주일은 시작됩니다. [사진 권경욱, 이주애]
요즘 이언이가 부쩍 말이 늘었습니다. 주로 하는 말은 ‘됐다’, ‘안아’, ‘아멘’입니다. 모두다 자기의 필요에 의한 말들입니다. [사진 이주애]
이번 주일 대표기도는 최헌 집사님이었습니다. 늘 진솔한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 고정하게 합니다. 대표기도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누리는 유익입니다. [사진 이주애]
컴그 주일낮예배 풍경입니다. 매주일마다 이 작은 공간에서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이 우리의 힘입니다. [사진 이주애]
예수님은 우리의 커먼그라운드입니다. 커먼그라운드는 공통점이란 뜻입니다. 세대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우리의 공통점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커먼그라운드입니다. [사진 권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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