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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사진 이주애]

그릇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올바른 두려움을 갖게 하옵소서

[컴그기도] 1월 5일 대표기도

[기도자] 최 헌 집사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우리를 구별하여 부르신 주님께 자녀로서의 마땅한 두려움과 전율로 나왔사오니, 주를 경외함으로 우리의 즐거움 삼게 하시고 주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또다시 은혜의 새 날들을 허락하심을 감사하오니, 새해를 맞는 첫 예배의 이 아침, 오!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오니, 주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묵상할 때마다 우리 시련의 해로운 모든 것들을 제하여 주시고, 우리 영혼에 주님의 생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을 경외하는 합당한 두려움을 회복시키시어,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상대를 미워하는 자들과 미움을 선동하는 자들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케 하시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비통에 처한 자들의 심정을 위로하시며, 실패와 실수로 낙담하여 주저앉은 자들을 일으키시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그들의 높은 곳에 세우사 주님의 사랑하심과 자비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기후 환경과 전쟁, 그리고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불안이 점점 커지는 이 세대에 세상은 더욱 깊은 두려움의 문화 속에 매장되어 갑니다. 이는 이 세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올바른 두려움을 상실했기 때문이오니, 우리 안에 주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회복시키시어 하나님을 향한 마땅한 두려움으로 세상이 주는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덮어 치유하옵소서.이 세대가 이처럼 죄악된 두려움을 품는 것은 사탄의 궤계에 넘겨져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영과 거룩함에 대한 공포에서 세상을 건지사 그릇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올바른 두려움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커먼그라운드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우리가 한 지체가 되었사오니, 각자 다른 형편 가운데서도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서로를 사랑하고 용납하며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또한 목사님을 축복하시고 성령 충만케 하시어 말씀을 전할 때와 목회를 이끌 때에 지치지 아니하게 하시고,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하시어 주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신 보좌 앞에 마땅한 두려움과 깊은 전율로 나아와 예배하오니, 이 자리에 머리 숙인 우리 각 사람마다 주님을 향한 환희에 찬 사랑과 기쁨을 더하여 주시어 우리 모두 주님의 두렵고도 사랑스러운 영광을 누리는 새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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