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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번호

조명을 추가했고, 나머지 목재 도장도 완료했다. [사진 권경욱]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조명을 달았습니다. 하얀색 조명 레일을 달고 그에 맞춰 LED 레일등을 달았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깔끔합니다. 주변에서 교회 분위기가 카페와 같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페와 같아서 보기 좋은게 아니라 전체적인 목재 색감과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등은 하얀색이 아니라 주백색입니다. 하얀색 등과 노란색 등의 중간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색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고 생각해서 이 색으로 골랐습니다. 

조명을 달고 한 차례 더 전기공사가 남았습니다. 금요일(28일)에는 바닥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인테리어는 31일(월)에 마칩니다. 약 20여 일의 대장정을 마감하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음향과 영상은 서울광염교회 교역자분들이 함께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성백철 목사님이 음향기기와 관련된 구입을 도와주시기로 했고, 아마 11월 초에 날을 잡아 설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성백철 목사님은 음향에 있어 저보다 더 애정을 갖고 함께해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설립예배가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상가주 권사님으로부터 문자 메시지 하나가 왔습니다. 설립예배 때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아직 임대되지 않은 옆 호실을 사용해도 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미국에 머무는 중인데, 먼 이곳의 형편까지 생각하고 연락을 준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연락을 준 권사님에게 감사한 마음과 내용을 적어 답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들마다 세심하게 챙기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운전을 하고 밖 풍경을 볼 때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묵상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볼 때마다 오늘의 이 시간들이 추억할 것 같습니다. 커먼그라운드교회는 오늘도 계속해서 순항 중입니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91, 상가 3호  커먼그라운드교회 (우편번호 06372) |  cgc@cg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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