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위치한 푸르지오 시티 1차에는 총 8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관리소장님, 경리 선생님, 두 분의 시설 주임님, 두 분의 경비 선생님, 두 분의 미화 여사님입니다(뒤에 호칭이 다소 어색할 수 있으나 양해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이곳에 머문지 어느덧 10 개월이 되었습니다. 10 개월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위 직원분들은 우리교회를 위해 애써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수고해 주셨고, 교회의 시설 관리를 위해 힘써주셨으며, 미처 챙기지 못한 우편물들 하나까지도 손수 챙겨주셨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감사한 것들이 한가득입니다.
선물을 전달하면서도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선물을 받은 모든 분들이 연신 감사하다 말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향한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명절을 맞이해 작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고, 명절의 풍성함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작은 일을 통해 우리 상가 직원분들의 곁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에서 71,840원을 사용했습니다. 여러분이 상가 직원분들께 드린 명절 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