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사경회 첫날입니다. 컴그의 첫 특별행사이지요. 이상예 선교사님께서 2시간을 꽉꽉 채워 ‘묵상’과 관련한 강의를 해 주셨는데요. 이상예 선교사님이 말하길, “묵상하는 법을 나눈 게 아니라, 묵상하는 사람의 삶이 어떠한지를 나눈 것”이라 하는데, 격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묵상을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로고스(말씀)와 연애를 하며 사는 사람의 삶을 보라!’에 초점이 있었지요. 강의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언제 두 시간이 훌쩍 지났는지도 모르게 말입니다. 알찬 강의를 준비해 주신 이상예 선교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둘째날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