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일에 성찬을 나눕니다. 성찬은 우리에게 자신의 떼어 주신 몸에 참여하는 것이며 그분과 하나됨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그가 우리를 흘리신 피가 우리의 유일한 자랑임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성찬의 의미는 공동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찬을 나누는 그때 우리는 하나 되며, 우리의 자랑은 예수임을 함께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성찬식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권이언. 그리고 이언이에게 말을 건네는 권진유. [사진 권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