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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의 모든 행위가 부모인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가 분명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ㅎㅎ)
자녀의 모든 행위가 아름답다. 그 행위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자녀이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기뻐하신다면 그건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 행위를 아름답게 봐주시는 하나님 덕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성화란, 내가 한만큼 받은 보상이 아니라 나의 부족한 행위조차도 아름답게 봐주시는 그분의 은혜에 있다.요즘따라 선을 행할 맛이 난다. 아마도 이 작은 것조차도 기쁘게 받아주시는 그분의 너그러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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