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생각치도 못한 교회 부기명 통장을 발급 받았습니다. 일전에 국민은행에서 교회 부기명 통장을 만들었다가 한도제한 계좌밖에 개설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다른 계좌를 교회 계좌로 사용하겠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관련글 바로가기). 아쉬운 대로 카카오뱅크의 통장 이름을 교회이름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로 했었는데, 정확히 한 주만에 다른 은행에서 교회 부기명 계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도제한 없이 말이죠
교회 부기명 통장을 개설하는데 있어 ‘서울광염교회의 지원을 받아 개척한다’는 내용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성백철 목사님이 이 일에 관련된 서류들(서울광염교회 지원 하에 개척된다는 증명서, 재직증명서, 정관)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서울광염교회와 성목사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모로 서울광염교회의 사랑을 누리며 개척을 준비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교회 부기명 통장에 하루 종일 행복했습니다. 남들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는 일이, 저에게는 예금주에 교회명이 함께 기록된다는게 마음 한켠에 감동으로 남습니다.
이전에 교회 통장으로 남겼던 카카오뱅크 계좌는 교회 통장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계좌를 올립니다. 앞서 카카오뱅크 계좌를 교회 계좌로 올리며 했던 고백과 같이, 새롭게 개설된 교회 부기명 계좌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물질들이 부어지고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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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
부기명 통장 이후에 2023년 12월, 정식 교회명 통장을 발급 받았습니다 🙂 사랑합니다.